람보르기니 서울은 자신들의 신제품, 우루스가 자동차 외에 시장에서 주목 받는 컨텐츠를 제작하고자 했습니다.

우르스가 가지고 있는 '다목적, 럭셔리한 라이프'라는 USP를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했습니다.

데이브컨텍스트는 컨텐츠의 주요 타깃을 30~40대로 설정하고 자동차뿐 아니라 가구와 취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테이스트가 있는 소비자로 설정했습니다.

그리고 타깃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구와 각종 오브제를 더해 '럭셔리한 차고' 컨셉으로 화보를 진행했습니다.

해당 이미지는 <에스콰이어> 지면 화보 외에도 람보르기니 서울 SNS에서 노출되어서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이끌어냈습니다.